일본혼혈1 매력적인 페이스 일본혼혈 모델 데본 아오키 데본 아오키 1982년 8월 10일, 미국출생 일본인 아버지와 독일,영국 혼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서양의 조화가 이루어진 독보적인 페이스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세 이른나이에 모델계에 입성하고, 칼 라거펠트의 총애를 받으며 샤넬 최연소 뮤즈가 되기도했다. 샤넬 외에 다른 명품브랜드에도 러브콜을 받아 왕성하게 활동했다. 데본 아오키는 '어글리섹시'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했다. 못난이인형같은 얼굴(못생겻다는거아님!!)에 환상적인 몸매를 소유한 그녀의 매력에 많은사람들이 매혹되었다. 165라는 모델로서 작은키임에도 불구하고 미친 비율과 몸매로 모델로서 활약할수있었다. 저 몸매가 정녕 165가 맞는지...의문이 들정도... 베이비페이스의 소유자지만 82년생으로 사실 나이가 적지않은 그녀는 애널.. 2016.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